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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검정능력시험 급수 변화 개편 고급 중급 초급 심화 기본 2020년 5월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이 있던 날입니다 그래서 새로이 2020년에 5월에 개편으로 바뀔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 대해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시행중인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은 3종으로 고급 중급 초급 이렇게 3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각 60점 70점 형식으로 나뉘어져 급수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사검정능력시험 2020년 2월 기준입니다.

개편은 2020년 5월에 예정입니다. 

 

  • 고급 1급 만점의 70% 이상
  •        2급 만점의 60% 이상
  • 중급 1급 만점의 70% 이상
  •        2급 만점의 60% 이상

고급과 중급은 각각 5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가지 문제에서 택1을 하는 형식입니다.

  • 초급 5급 만점의 70% 이상
  •        6급 만점의 60% 이상

한국사검정능력시험 5~6급 초급의 경우에는 40문항으로 4가지 문제중에 택1을 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이번 2020년에 발표한 국사편찬위원회의 안내에 따르면 등급간의 위계성 확보나 난이도 차별화를 위해서 등급 인증을 위해 합격점수와 시험문항 수 그리고 선택지 수를 조정한다고 합니다.

바뀌는 사항은 이렇습니다. 일단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이 급수제를 유지하되 시험종류가 2가지로 나뉩니다. 심화와 기본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심화 1급/2급/3급

기본 4급/5급/6급 

심화와 기본 둘다 50문제로 구성됩니다. 

  • 심화 1급의 경우 만점의 80%이상
  • 심화 2급의 경우 만점의 70%이상
  • 심화 3급의 경우 만점의 60%이상
  • 기본 : 4급 80%
  • 기본 : 5급 70%
  • 기본 : 6급 60% 위 와 동일 합니다.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급수 변화 

 

고급 중급 초급 > 심화 기본 으로 !

2020년 5월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적용

개편 시기는 2020년 5월입니다. 돌아오는 5월 25일 토요일에 시행되는 제 43회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서 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수험생입장에서 본다면 비슷한 난이도라고 보더라도 기준점이 증가한 만큼 심리적 부담감도 커지고 응시생들의 혼란이 조금 커질 예상입니다.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이 개편되면서 난이도가 앞으로 어떨지 주목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