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TV

낭만닥터 김사부2 다발성경화증 증상 치료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병이름 다발성경화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보다가 그만 다발성경화증 이라는 병명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정리하는 다발성경화증 증상 및 치료법 정리해보겠습니다. 최근에 국내 발병률도 높아졌고 증세 또한 굉장히 심해졌다는 다발성경화증은 무슨질환일까요?

단순히 말하면 우리몸의 신경계는 크게 중추신경계 그리고 말초신경계로 나뉩니다. 이 중에 중추신경계에 해달하는 부분이 바로 뇌와 척수 그리고 시신경인데요 다발성경화증이란 이 중추신경계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 진행성으로 발생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염증 신경계에 있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신경이 굉장히 손상이 입게됩니다. 다발성경화증은 자기면역질환의 한종류인데 대표적으로 자가면역 질환에는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몸안의 면역담당세포들이 세균과 같은 해로운세포를 공격해야하는 임무가 있는데 이러한 정상적인 면역 기전이 손상되어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한석규 병 이름 다발성 경화증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의 그 병은?

병 이름, 무슨병일까?

다발성경화증이란?

김사부가 앓고있던 병은 다발성경화증이라는 것을 서우진이 판단하고 수근관수술을 진행했으며 치유에 성공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단순히 보면 신경 통증 그리고 마비가 몸 곳곳에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다발성경화증을 앓는 환자들은 시각장애는 물론이요 운동, 운동장애와 감각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불편을 겪고있다.

또한 심지어는 우울증까지 올 수 있으며 위에서 말한대로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만큼이나 꾸준한 약물복용 등의 지속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단순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김사부가 앓고있는 병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가볍지 않다 실제로 주로 20대와 40대 사이에서 진단이 나오게 되고 일상의 모든면에서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

심지어는 정확한 이유없이 고통받는 그것도 평생을 고통받는 질환이 된다. 현재 다발성경화증은 미국의 경우 환자나 가족의 경제적인 손실이 매년 106억불로까지 추산을 하고있다고 한다. 

다발성경화증 증상

증상은 사실 손상부위에 따라서 크게 다르게 되는데 척수, 소뇌, 시신경이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게된다면 저림 서투름 뿌연시야부터 그 외에도 다발성경화증은 뇌의 여러곳에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미엘린 신경섬유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그래서 어눌할 말투 허약감이라던지 협응상실 통증 통제할수없는 떨림에 놓이고 심하게는 방광통제를 못하고 기억상실 기타등등의 인지장애에 놓이게 되며 심리적으로는 우울증 피곤감이 오게된다.

특히 이런 증상들은 급속하게 왔다가 사라지고 이를 반복하며 영구적으로 점차점차 악화가 되는데 이경우에는 또다른 명칭으로 prgressive MS 라고 부른다고 한다. 다발성경화증은 재발을 예방하는 여러약들이 소개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없는 상황이다. 그저 면역공격의 제한을 억제하는 방법뿐이다. 새로운 약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신경퇴화에 관한 치료제는 현재까지는 없는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