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직접 먹어봄 스타벅스 링세트 정보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직접 먹어보고 그냥 사진이 남길래 올려보아요 그리고 스타벅스 링세트는 저도 무척 고민중이라 일단 대충 적어놓고 볼려구요 스타벅스 링세트 13,000원이라고 하던데 2019년 9월 10일부터 소진시까지 판매하고 있어요 어쩐지 이도 인기많을 느낌인데 색상은 블랙, 그린, 실버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블랙이 완전 예쁜거 같더라구요 다만 이건 리저브 전용이라 리저브 여의도쪽 가서 사야할느낌이네요. 대상음료는 콜드브루음료 4종 그리고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그리고 단호박 라떼 위드샷이예요 아직 단호박 라떼 위드샷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평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젲가 먹어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소개할게요.  저는 신도림쪽가서 먹고왔고 사이렌 오더는 저 스타벅스 링 세트 판매에서는 불가하다고 하니까 알아두는게 좋겠네요. 

스타벅스 신도림점 매장 전경입니다 역사가 아니어서 조금 사람이 여유로운데 다만 토요일 일요일은 예식장이 윗층에 있는관계로 사람이 꽤나 많아요 그런데도 외부에서 예식을 위해 온 손님들이 꽤나 있어서 좌석회전률을 좋은편인거 같습니다. 다른곳보다 조금 안정적이랄까 그래서 이용하는 곳이예요 중앙테이블도 혼자 업무를 하기에 나쁘지않은 자리니까 추천합니다. 사실 이날은 저뿐만아니라 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먹어보고자했어요. 

스타벅스 가을에 만나는 또다른 방법 스타벅스의 상품들 가을제품들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제품을 잘뽑는 곳이예요 진짜 예쁜게 매 시즌마다 꼭 있어요 제가 딱히 스타벅스 덕후이거나 그렇지는 않은데도 가끔 사는걸 보면 말이예요. 이게 혹할만한 디자인 새로운디자인을 가끔내서 뭔가 구매욕을 올리더라구요 이번에는 무겁기는 하지만 이런 도자기류 스타벅스 텀블러 되게 예쁘더라구요 다만 개 무거움 정말 무거움이 단점인데 고급스러운 면도 있어서 사고싶어졌어요 그러나 예쁜쓰레기임을 알기에 참고 넘어가버림 역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주문하러 갔어요  

앞에 만지고 있는건 사실 보유중인건데 저거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아요 추천합니다 주문이 나왔어요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그리고 프라푸치노 예요 사실 제일 즐겨먹는건 저역시 자바칩 프라프치노종류인데 신상을 먹어보고 싶다는 욕심에 시켜봤어요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아인슈페너 맛집을 지금 스타벅스에서 느껴보세요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음 아인슈페너 인건 모르겠고 맛은 괜찮아요 아인슈페너의 매력적인 맛을 경험해보라는데 아인슈페너를 기대하면 조금 실망할 수 있고 일반 커피에 비해서 부드럽고 좋다 라는 정도예요 특히 어디서 먹어본맛이 나는데 그게 무슨맛인지 기억이 안나요 

가루도 솔솔 뿌려져있는데 맛있음 톨기준으로 355ml 칼로리는 320칼로리 정도되네요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저는 괜찮아서 다음에도 또 먹을 의지는 있어요 다만 신메뉴 인만큼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인듯 요즘 신메뉴 나오면 참 비싸편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밖에 열심히 구경했던 사진들인거 같네요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먹어보고 다른 쇼핑은 아마 다음번에  선물용으로 하나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예전에는 스텐텀블러는 안예쁘고 무겁고 그랬는데 와 가을시리즈 열일한 흔적이 느껴져요 손잡이를 뗄 수 있게 생겨서 신기했어요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위에 가루는 ?

번트카라멜파우더

이상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직접 먹어본 후기 그리고 스타벅스 링세트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별이벤트는 끝나긴했는데 또다른 이벤트가 하는중인데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커피반 크림반 이런게 보통 좋은데 음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그정도까지는아니고 크림이 한 1/5 ~ 1/4 수준으로 샷이 적게 들어간거 같아요 조금 연하달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랬어요 다음에는 커스텀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인슈페너 파는곳에 가면 직접 크림위에 코코아 파우더 뿌려주는곳 그리고 시나몬가루 뿌려주기도 하는데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위에는 번트카라멜파우더를 뿌려준다고 하네요 저 가루의 정체 위에서 쳐다보면 이미지는 일단 아인슈페너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톨사이즈는 6,100원이었어요 역시 가격은 조금 사악한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