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요정 수시전략 2020년 대학입시 달라지는점 대표 4가지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꼭 진짜 필독해야할 코너입니다.

2020년 대학입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들 알고 계시나요? 2020학년도 수시전형 오늘은 크게 대표적으로 작년과 2019년 대비 달라지는 대표 4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달라지는점이 있으면 고3학생들 혹은 재수생들 수시접수 유형도 따라서 전략적으로 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여러가지 변화점과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까지 여러가지로 담아봤습니다.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 가봅시다. 소소하게는 더욱더 종류가 많지만 대표적으로 크게 우리가 올해에 원서를 접수하는데 있어 변화한 4가지를 뽑아봤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첫번째는 수시모집 비중이 증가합니다.

76.2% 에서 77.3%

아무래도 2019년에도 수시비중이 이렇게 컸다고

대학입시 전반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데요.

여전히 좀 더 확대되는 경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정시만을 노리는 학생에게는 꼭

 

수시를 넣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번에 응시자가 조금은 작년도보다 줄어들은 수치라 수시전형의 확대는 약간 중간등급대에게는 기회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4등급대 학생들은 자신이 없어 보통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만을 원하기도 하는데 대학입시에 있어서 도전이 무척 중요합니다. 합격하든 합격하지 않든 지원해보는 전략 저는 추천합니다. 다만 정시를 메인으로 할 때에는 상향지원을 하시되 최대한 정신적으로 신경이 덜 쓰이도록 미리 계획하고 딱 계획한 곳만 지원하시고 정시대비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학생부 위주 전형 비중 증가 65.9% 에서 66.9%로

아래 3번에서 언급할 논술전형의 축소가 학생부 전형으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내신비중을 높였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대표적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교과전형의 경우 확인해야할 사항은

 

교과성적 반영 방법 확인 필수

 

- 반영 과목

교과/과목, 반영과목 수를 확인해야합니다.

 

- 반영 비율

학년별, 교과/비교과, 과목 별 모두 체크!

- 산출 지표

등급, 표준점수, 등급+표준점수

 

- 이수단위 반영

- 등급간 점수 차이

 

 

2020학년도 대학입시 달라지는점으로 기사들에서도

많이 언급하는점이 바로 논술전형의 축소입니다.

1,164명의 감소로 2019 > 2020학년도 변경사항중에

조금 큰 비중인편입니다.

2019년 논술전형을 신설한곳은 성신여자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 그리고 현재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들은

 

2020학년도 대학입시 논술전형이 있는 대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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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부산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아주대, 숭실대, 숙명여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홍익대, 한양대에리카,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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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개교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인원이 많다고 말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축소된만큼 논술전형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의 경쟁률은 올라갈 것 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논술 100 유형인 연세대 서울과 서울시립대는 1단계에서 논술을 100 2단계에서 학생부 40% + 논술 60% 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건국대 (서울) 또한 논술전형으로 유명합니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아무래도 논술전형은 크게 차이가 안난다는것이 그 특징인데요, 그래서 실제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는것은 논술 성적이다. 라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야할점은 논술 경쟁률이 그만큼 40:1 심하면 100:1 까지 학과별로 학교별로 다르게 굉장히 높기때문에 실제로 이것이 효율적인 전형으로의 지원인가에 대해서는 본인이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지역인재 모집인원 선발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로 보여집니다.

서울대의 경우도 지역균형이

서류평가 70 면접30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인재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의 육성에 관한 법률때문에 증가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지방대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및 약학대학 입학자중에서 해당 지역 출신 학생수가 일정 비율이상 되도록 법률에 명시되고 있습니다. 보통 지역인재의 경우 내신은 높지만 정시쪽으로는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내신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 2020학년도 대학입시 변화 큰변화 4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간단한 대학요정의 예상과 전략 입니다.

 

대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사소하게 정보를 알아보는것 또한 큰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하면된다고생각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