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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자영업자 생존자금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알려진 자영업자 생존자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금으로 바로 도움이 되는 생존자금 지원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현금지급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인 정책입니다. 코로나 보릿고개에서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직접 70만원씩 2개월동안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의 사업장 중에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점포입니다. 조건이 있다면 업력이 6개월 이상이어야하며 유흥업소 등의 일부 업종은 제외되는 점이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부터 6월중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일단 서울특별시에서 실시하는 이 제도는 5월 중순부터 신청가능합니다. 대략적인 자료에 따르면 약 20일 기준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예상 은평구청 자료기준)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을 긴급지원을 한다는 정책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현실에서 자영업자들 즉 소상공인들의 삶은 더욱 힘듭니다.

 

 

이에 서울시에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해서 힘든 매장운영에 폐업에 이르지 않게 하고 무사히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아무래도 2개월이나 지속해서 지원해주고 70만원씩 2개월간이라는 점이 코로나 후 폭풍을 버티기에 풍족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지원제도는 보통 제로페이나 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직불카드 등으로 지원한것에 반해 이번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현장의 긴급한 목소리를 반영해서 직접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특징이 돋보입니다. 2개월 연속지원 역시 그렇고 고정비용 체감지원, 그리고 영세업체의 집중지원 서류최소화로 신속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항은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원기준은 서울 소재 사업장 중 연매출 2억원 미만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업력이 6개월 이상이라는점이어서 아쉬운점은 신규 점포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알려진 이 지원금은 지원대상은 약 41만개소로 지원내용은 70만원씩 총 2개월 지원하게 됩니다. 소요예산은 약 5,740억원으로 잡고 있고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는 서울 소재의 사업장 중에 매출액만 이내이면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서류 최소화라고 하니 서울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면 서둘러 신청가능한지 들어가보시는게 좋을 것 갓틉니다. 5월 중순경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고 6월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호프집과 노래방은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유흥업소 도박,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 제외됩니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 생존자금의 경우 개인택시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개인택시를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인만큼 택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자체 가운데 현금지급으로 140만원을 지급하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긴급생존자금 지원인만큼 모두다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41만명에만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자영업자 비중에 따르면 약 72% 입니다. 그래서 빠른 신청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등 이렇게 최소화 할 예정이고 자영업자 지원금인 특징상 사실상 서류발급이 어렵기 때문에 가게문을 닫거나 그럴필요없이 서류를 최소화 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입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소상공인 지원금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보시길 원한다면 담당부서는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이며 문의는 다산 콜센터로 02-120 으로 전화문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