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면접 명언 공부 동기부여 입시를 준비하면서

자소서 면접 명언 공부 동기부여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 루스 E. 렌컬 -

원서를 넣으려고 할 때면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우리가 그동안 해온 공부들 그리고 성적들 결과물들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교의 낮은 학과와 높은 학과.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것은 무엇이고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할지 이런것들이 부딪치게 된다. 

어차피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다. 어른이 된 나도 고민이 있고 진로를 고민한다. 한 번 선택하는 것 그 결과가 전부가 아니다. 결과 뒤에 또다른 결과가. 그리고 우리는 그 결과를 통해 진화하면 되는것이다. 

 

 

" 컴퓨터공학과가 비전이 좋나요? 3.8등급입니다. 제가 여기에 지원하는 편이 좋을까요? "

본인의 전공, 진로를 묻는 질문들이 많이 있다. 정답은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르다. 진로를 정하는것은 초등학교 때도 넌 장래희망이 뭐냐고 묻질 않았던가 아직도 못 정했다면, 지금도 학생은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차피 자신이 뭘 배워야할지. 앞으로 뭘 배워야할지 선택을 직접 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성공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하고자 하는 용기다
- 윈스턴 처칠

 

자소서 면접 명언 공부 동기부여

목적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리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기부여의 중요성 가끔은 우리는 이번 시험이 끝나고나서 새하얗게 까먹고 다음 시험에 이어서 기억을 못해서 다시 외우곤 하는 경험을 한다. 이렇듯 목적없이 공부를 한다면 결국 머릿속안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상기해보기를 바란다. 

 

곧. 곧 곧이란 언제인가?
'곧' 이란 말은 1초 속에도 있고 

1년안에도 있다. 

'곧'은 미래를 압축키고 작게한다 

확실한 것은 없다. 절대적인 

불확실성만이 있을 뿐이다.  

'곧' 이란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 하인리히 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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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적은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붙잡을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기회는 가만히 있는것이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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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은 참새는 없다. 나는 열살에도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 이외수

 

 

기회가 없음을 한탄하기는 쉬우나 한탄하는 때가 바로 기회일 수 있다고 깨닫기는 어렵다. 이것은 마치 놓친 고기 생각에 다음 낚싯밥을 챙기지 못하는 것과 같다.
- 채근담

모든 행동을 할 때에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에드워드 리튼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러스킨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픈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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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다 나타난다. 
숨긴 것은 늦거나 이르거나 

모두 나타나는 법이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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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고 10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데에서 시작된다.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며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 노자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있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 

 

자소서 면접 명언 공부 동기부여

자동차가 언덕길을 오를 때에 비로소 엔진이 고장났다든지, 브레이크가 말을 잘 안듣느다든지 등을 발견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자동차의 성능이 평지에서보다는 언덕길에서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사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변화가 생겼을 때 사람은 그 특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진로설정에 고민이 된다면 이왕이면 지금 이시기 고등학생 때 치열하게 고민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생에 있어 무엇을배워야할지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어있습니다. 

 

고등학생은 아직 성인으로서의 책임은 없고 오로지 진로탐색 그리고 공부에만 열을 올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때 제대로 자신에 진로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자신의 큰 자산이 될 것이며 대학입시가 성공적이든 아니든 그 결정이 앞으로의 당신의 길에 큰 결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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