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21회 22회 향미 죽음 손담비 연기 물망초 까불이

안녕하세요 티비보는 대학요정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연기도 생각보다 괜찮고 공효진 김지석 강하늘 모두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동백꽃 필 무렵 21회 22회 를 살펴보고 향미 죽음 이유 진범 그리고 손담비 연기 물망초 그리고 까불이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물망초나 동백꽃 꽃말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동백꽃 필 무렵 초반의 메모다 

   동백꽃 물망초 꽃말

동백꽃 물망초 꽃말 각각 향미와 동백이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누르면 지난글을 볼 수 있습니다. 

손담비 연기 또한 많은이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21회 22회 

향미씨의 죽음 그리고 동백이도 

사라지고 동백이의 메모만 남아있었다. 

동백꽃필 무렵 21회 22회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9.2%를 기록할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내용은 공효진이 사람 성격 다 있어 라고 말을 하면서 손담비를 구하기 위함 공효진의 공격이 있었다. 그렇게 여러가지 사연으로 손담비는 다시 카멜리아를 찾아왔다. 이런 손담비를 공효진은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심한말을 하면서 따뜻한 공효진에게 손담비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생 쪽수에 장사 있냐는 향미의 말 그리고 아빠들의 결투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이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이 날 방송에서는 향미의 숨겨진 과거와 숨겨진 가족에 대해서 나왔다. 그녀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동생은 향미가 외국에 따라오는것을 거부했다. 그리고 동백의 과거에 대해서도 함께 밝혀졌는데 동백은 고아라는 이유로 혼자였고 향미는 술집 딸이라는 명목하에 혼자였다. 

한편 이러한 재미있는요소 그리고 따뜻한 요소외에 이야기 전반의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길고양이가 없는 동네. 용식 강하늘은 계속해서 생각해서 결국 길고양이가 없는 길목에 길고양이 사료 안에 농약성분이 있다는 점까지 눈치를 챘고 심지어 위에 향미, 동백의 극적인 장면에서 함께 대마왕 히어로 모두 등장 한마디로 예상치 못한 캣맘의 정체가 드러났다. 캣맘의 정체는 바로 흥식이었다. 

   이규성 캣맘

예상치 못한 전개 그리고 굉장히 빠른 스토리 전개가 모두를 놀라게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의 후반에 21회 22회 향미의 죽음으로 과연 왜 죽음을 당한걸지 까불이 영심이네 진범으로 예상하기도 해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첫화를 통해 사실상 예고된 바 있는 누군가의 죽음 그것은 바로 향미의 죽음이었습니다. 언제나 반전이 있는 동백꽃 필 무렵 21회 22회 역시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모두들 예상하는대로 흘러가지는 않을거다 라고 예측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흥식이를 진짜 까불이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또한 영심이네도 유력한 범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많이 있습니다.

   동백의 모친 서류 장면

동백이의 엄마 모친은 그녀가 자고있을때 어느 서류에 사인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었는데 이 장면에서도 무언가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동백꽃 필 무렵 향미의 죽음 영심이네 까불이 설에 따르면 여러번 영심이네를 언급했고 또한 용식이 노규태를 까불이로 의심했을때 변소장 노사장이 까불이라는 증거를 말할때 용식이는 정말 모르겠다고 하는데 변소장은 영심이한테나 가보라고 했었는데 이부분이 복선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