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호 13호 태풍 링링 경로 주말 태풍 이름 정리

한반도로 직격타 우려 

13호 태풍 링링

안녕하세요 대학요정입니다 

오늘은 급하게 태풍소식을 전할까해요 

요즘 태풍들 이름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11호 태풍은 

바이루 12호 태풍은 버들 그리고

 이번에 오는건 13호 태풍 링링입니다. 

이번주 까지 중서지방에 300mm 폭우에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에 시작될예정입니다. 가을 태풍 가을 장마 중부지방의 국지성호우가 지속될예정인데요 남부에 이어서 충청도까지 퇴근길 이후에 비가 확장할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전국 비가 내리고 점점 13호태풍 링링이 수증기가 유입되고 비구름이 강화됩니다. 모레까지 중서부 300mm 남부지방에 150mm 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주말에는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데 한반도에 태풍 링링은 경기서해안에 다음주에 상륙할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전국이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게되고 위험반원에 들게되어 상당한 피해가 요구됩니다. 가을 장마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태풍 링링이 북상중인데 위험지역에드는 곳은 어딜까요? 그림을 보면 현재는 저기 아래에 위치하고 있지만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예상대로라면 남해상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곧 내륙으로 북상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충청도까지 비가 확대됐고 서울에도 조만간 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 계속 태풍이야기는 나왔지만 실제로 방향을 바꾸는 사례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조금 다들 이번에도 지나가겠지 하는 느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특히 수도권이나 서쪽지역은 태풍의 진로로 오른쪽 즉 위험 반원에 들게 되는데 심각한 손해가 예상됩니다. 

가을장마로 많은 비가 내린뒤에 태풍이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반면 약간의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이 우려됩니다. 다음은 예상 진행상황입니다. 

9월 1시 21시 해안선

9월 2일 09시 태풍발생

9월 3일 09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km 부근 해상

9월 4일 09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250km 부근해상 

다만 태풍의 실제경로는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 6일 예상 으로 9시쯤 서귀포 남서쪽 약 310km 부근해상에 지나갈예정이며 9월 7일 군산 북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 9월 8일 8시에는 청진 북동쪽에 부근에 육상할 예정입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예상경로는 점차적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에 북상할 예정입니다. 가장 가까운 시가능로는 링링이 서울에 가장 가까이 오는 시각은 7일 정오일 것이며 서울에서 북서 방향으로 위치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3호 태풍 링링은 대만 부근까지 약 29도의 고수온 해역을 지난후에 북상하고 있고 상층의 공기를 끌어 올리는 힘이 강해서 상층 발산역을 만나고 있습니다. 더 강해진채 우리나라에 접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내일 밤 사이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의 기상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대만과 그리고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따라서 북상하다가 이번 주말쯤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의 태풍경로 예상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큰 피해가 예고됩니다.  12호 태풍이름은 버들 13호 태풍 링링 주말 태풍 이름부터 이동경로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진행방향은 북동쪽 기준일시는 2019년 9월 3일 21시 과거의 역대급 태풍과 견줄만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보아 아무래도 방향성을 가지고 희비가 갈릴것이라고 예고됩니다. 강도 경로에 대한 말들이 굉장히 많은 가운데 위력은 '강' 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지붕이 뜯길만큼 위협적인 강도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상 2019년에는 그렇다할 태풍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이번 2019년 태풍 13호 링링 경로는 어떻게 될지 주목되는 바입니다.